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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석

카파오 보니트 연마 (중국산) 요즘엔 사진보다 더 붉게 나오고 있습니다. 붉은색상의 석재치고는 저렴한편입니다. 더보기
오련회 색상이 짙은 화강석치고는 저렴해서 요즘 중국에서 많이 들여오는 화강석입니다. 단점이라면.. 무턱대고 수입하다보면 중간중간에 바둑알만한 먹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재 검수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업체에서 수입하는것이 믿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진 핀트가 안맞아서 약간 흐립니다. 선명한 사진을 곧 올리겠습니다. 현재 대방동 근생에 시공중인 오련회 연마 입니다. 예전보다 더 진해지고 색상도 균일해 졌습니다. 물론 가격도 포천석(G355)와 동일해 졌습니다. 건물 준공후 시공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오련회에는 회색줄눈보다는 짙은갈색이나 검정색 줄눈이 어울립니다...^^ 본인생각입니다. 그리고 위사진과 아래사진의 색상차이는 카메라의 화이트바란스,노출값에의해 달라 보이는것입니다. 사진의 한계.. 더보기
사비석 G682 엷은 노란색을 띠는 몇안되는 화강석입니다. 대리석과 같은 베이지톤을 내는 화강석이므로 일반화강석 보다는 단가가 높은 편이지만 철분이 많아서 시공후표면에 보기싫을 정도로 녹이 스며나오는 현상이 간혹 있습니다. 사진의 마감은 Bush Hammered 로 작은 날로 쪼아서 질감을 준것입니다. 불을 대서 마감을 한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이자재는 버너 마감을 하면 녹이들어있는 부분이 붉게 일어나서 버너마감을 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상주석 문경석보다 약간 더 붉지만 작은 구멍이 숭숭 뚫려 있습니다. 문경석은 안나온다고 하는데...상주석 화북석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더보기
문경석 대표적인 국산 화강석이었습니다. 포천석,문경석,거창석,황등석,가평석,신북석...하지만 현재는 국산문경석은 나오질 않습니다. 석산이 폐광되었다고 하더군요... 사진은 중국산 문경석으로 G367이라고도 합니다. 더보기
석도홍 요즘들어 가장 많이 쓰이는 중국산 화강석 입니다. 특히 GS건설이나,SK건설에서 아파트 저층부에 많이 사용했고... 일반 원룸이나 상가에서도 기존의 무채색 화강석보다는 저렴하기도하고 적색계열로 무난한 석도홍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석도홍 버너 석도홍 연마 더보기
마천석 국내 유일한 검정색 화강석 입니다. 원석이 크지 않아서 다량의 큰판재 사용엔 문제가 있는듯 하지만 600*1500정도의 사이즈는 무난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진은 버너 마감 상태입니다. 더보기
수원 교보생명빌딩 지나가다가 균형이 잘 잡혀보이는 건물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건물이 듬직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보기
텍사스 펄 미국산 화강석으로 고가입니다. 93년쯤에 무교동 동아생명사옥에 처음 쓰인 화강석입니다. 전체적으로 입자가 크고 밝아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더보기
블루 펄 고가의 노르웨이산 화강석입니다. 외벽으로도 쓰이나 고가이므로 상판이나 내벽용 띠장정도로 쓰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