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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부평동 근린생활시설 공사 완료 외벽 카파오 보니트 연마 버너, C-BLACK 연마로 마감 했습니다. 카파오를 포함한 모든 자연석은 보시다시피 약간의 이색(색상이 다름)이 있습니다. 많이 쓰고 있는 엷은 회색톤의 화강석류는 색상이 엷기 때문에 눈에 잘 띠지 않는 것일뿐 모든 자연석은 이색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자연석이므로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 제일 아래의 사진중 아랫부분 흰색차량이 앞쪽만 보인다고 놀라지 마십시요....^^ 이사진은 현장앞 도로가 너무 좁아서 여러컷을 촬영한 후 파노라마 기능으로 붙이다 보니 이런 사진이 나왔습니다. 더보기
병점 원룸 저층부 : 중국 고흥석 연마,버너 상층부 : 중국 문경석 연마 2006년 시공완료한 건물입니다. 똑같은 디자인으로 건축주가 서로 다른 3채를 동시에 시공했습니다. 더보기
오현초등학교 2006년에 당사에서 시공완료한 수원 오현초등학교입니다. 더보기
사비석 G682 시공사진 G682는 아래 사진과 같이 외벽에 시공했을 경우 생각지 못한 변화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석재 내부의 녹성분이 표면위로 올라와서는 보기 싫게 짙은 갈색으로 변합니다. 이걸 석공사 하자로 볼 것인가??? 아니면 자재 불량으로 볼것인가??? 는 좀 따져 봐야 겠죠... 또한 자재 선택에 있어서 누구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됐는지도 중요하겠지요.. 시공전후로 자재에 발수처리를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발수제의 성능이란것이 영구적인것은 없기에 그리고 어쨋든 비용이 발생되는 문제이기에...(석재용 발수제는 일반 적벽돌시공후 백화현상을 줄이기 위해 뿌리는 발수제와는 단가가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외벽자재로의 선택은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더보기
역촌동 성당 외벽 : 샌드스톤 (RED) 내츄럴 샌드스톤 레드를 시공한다음 코킹은 무슨색을 써야 가장 잘 어울리나???? 이런생각 많이 해 보셨을 겁니다. 물론 주관적 입장이지만 제 개인적으로 짙은 밤색이 무난해 보였습니다. 회색이나 붉은색 계열은 전체적으로 색상이 떠 보입니다. 이에 반해 짙은 밤색은 색상이 가라앉은 느낌으로 뭐랄까....착 달라 붙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더보기
상가 출입구 우리나라는 아닙니다. 스위스 루가노에 위치한 상가 입구입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입구모양이 예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나라니까 물론 이국적이죠~ 더보기
UBS BANK 스위스 바젤의 UBS BANK 건물입니다.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작품으로... 현지에 갔었을땐 연초였기 때문에 다른 여러 유럽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중무장한 경비원이 근무를 서고 있어서 내부까지는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연초가 아니어도 유럽은 우리나라처럼 은행에 마음대로 쉬러 들어가는 분위기는 절대 아닙니다. 건물은 오픈 조인트 공법으로 시공했고.. 짙은색과 밝은색의 화강석을 번갈아 가며 선을 살리는 건축가 마리오 보타 특유의 디자인이 이건물에서도 적용되었습니다. 가깝게는 반포 교보빌딩 기둥에서도 이런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천진암 성지 박물관 천진암 발물관 외벽 화강석 (G355)버너 시공 더보기
검암동 원룸 노출콘크리트와 샌드스톤+마천석연마 원룸엔 벽돌+드라이 비트라는 공식(?)과는 다르게 다양한 마감을 보여줍니다. 더보기
수원 교보생명빌딩 지나가다가 균형이 잘 잡혀보이는 건물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건물이 듬직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보기